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시미야 이치고 (문단 편집) == 아이돌로서 == >엉뚱한 것 같지만...그게 가장 이치고(라임이)다워. >---- >주변 인물들인 [[키리야 아오이]], [[시부키 란]], [[칸자키 미즈키]], [[오토시로 세이라]]의 대체적인 평가 [[칸자키 미즈키|동경하는 아이돌]]을 향한 존경심으로부터 시작해 아이돌 활동을 말 그대로 '뜨겁게 만든' 그리고 [[오오조라 아카리|자신을 동경하는 새로운 세대]]를 만든 아이카츠의 주인공. [[칸자키 미즈키]]는 동경의 달이었다면 이치고는 아이돌계의 [[태양]] 같은 아이돌. 모두가 인정하는 천재 아이돌이며, 아이돌을 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 가장 큰 능력은 행동력과 추진력, 매우 긍정적인 마인드다. 착한 마음씨로 인기도 많고 친구가 되고 싶어하는 이들도 많다. 노래와 댄스 실력은 천부적인 부분도 있지만, 1기에서 보여준 아이돌로의 성장과정을 보면 부족한 능력을 행동력, 추진력, 긍정적 마인드로 단시간에 끌어올린다. 이러한 점이 잘 드러난 사인 에피소드에선 이치고가 사인을 너무 복잡하게 만들어서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사인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맹특훈을 해서 사인 시간을 줄여버렸다. 집중할 경우 이 사인을 10초 안에 그릴 수 있게 됐다. 벽이 있으면 그걸 돌아갈 궁리를 하기보다 노력으로 벽을 깨부수는 타입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오디션에서 떨어졌을 때 합격한 아이돌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것도 원래는 이치고만의 능력이었다. 이치고와 아오이의 라이브에서 이치고가 탈락했는데도 진심으로 아오이를 축하해주어서 아오이가 성공적으로 스타라이트 학원에 정착한 계기를 만들었고, 이런 이치고의 성격이 다른 아이돌들에게도 전해져서 나중에는 이치고 및 주변 아이돌 모두가 진심으로 합격한 아이돌을 축하해주게 된다.[* 초기 아오이나 란의 모습을 보면 아무리 어린이용 애니라지만 자기가 떨어졌는데 진심으로 상대를 축하해주는 정도의 분위기는 아니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그 외 몹시 밝은 성격의 오토메도 이치고의 승리를 축하해주었지만 자신이 떨어진 것에 슬퍼서 자기도 모르게 눈물까지 보였다.] 그런 이치고이지만 대형 오디션에서는 끝내 합격 못하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극중 오디션 결과 발표가 긴장감이 생겼고, 스토리 개연성이 탄탄해졌다. 그래도 주인공이라 불합격하는 것보단 합격하는 경우가 많다. 밝은 노래와 댄스에 특화된 캐릭터로, 이외 영역에서는 그 영역에 특화된 캐릭터에게 잘 지는 편.[* 하지만 그와 동시에 여러모로 인정받는 경우도 있어서 어떤 면에서는 의미있는 패배로 그려지기도 한다. 대표적인 게 유리카와의 락 페스티벌 오디션, 그리고 미즈키와의 스타라이트 퀸 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